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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김연수 엄마2012.07.28 23:28
오늘은 정말 운이 좋구나. 개인프로필 사진에서도 우리딸 사진보고, 탐험소식에서도 우리 연수 사진이 나와 있으니 말이다.
동생 도욱이 사진 볼땐 괜찮은데 우리 연수 사진만 보면 왜 그리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는지,,평소 운동도 안하고 걷기도 좋아하지 않아서 고생을 더 많이 하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애. 아빠는 엄마가 눈물 흘린다구 구박을 한는구나.
잘 견더내고 무사히 완주하고 돌아오렴.
사랑해. 예쁜 딸 연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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