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정우석 맘2012.07.28 09:56
아이들이 재미있었겠네요. 접에서는 에어컨에, 빙수에, 아침8시에도 못 일어나서 야단일텐데 5~6시에 기상을 하다니.... 그리고 오잠이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옛날에 밭일 열심히 하고 잠시 틈나는 시간에 낮잠잔 그 달콤함 5십대에 느껴 보고 싶은데 아들이 대신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위의 책임자분들 우석이와 같이 간 모든 대원들도 이렇게 남을 위해 봉사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꿋꿋한 대한의 건아들로 자라주기를 기도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