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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우.2012.01.11 01:28
하루하루가 아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는구나.오늘 행군도 무사시 마칠수 있어 정말 대견스럽다. 아들 얼굴 볼 날이 하루하루 다가 올수록 더욱더 기대가 된다. 떠나기 전에는 한없이 철 없는 아이 인줄 알았는데 사진속의 아들 모습은 늠늠하고 대견해 보인다.
다행히 사진으로나마 매일 아들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한다.꿈나라로 가있을 시간인데 내일을 위해 좋은 꿈 꿔.내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힘들지만 사진은 좀 밝게 찍어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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