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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진2012.01.11 01:06
사진속에서 웃고있는얼굴보니 안심이된다
하루하루 몸조심해서 도보잘하고 다치지않게 잘다니기를
먹는것 잘먹고 잘자고있지?
잠자리는 어떤지 ,불편하지는 않은지
이젠 도보행군중의 중간정도가 됐구나
집은 별일없고 다영이는학원열심히 다니고있고
엄마도 병원에서 일 열심히 하고 있단다
엄마 품안에 있을때는 걱정만되고 했는데
이제는 서서히 너를 홀로서게 놔줘야 하는시간들인 것같아
엄마가 마음이 아프단다 너는 좋겠지만
항상 즐겁게 다니고 너를 소중하게 여기며 다니거라
사랑한다는말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너를 아주많이 생각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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