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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촬영대장 전정치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5,6연대 영상편지를 올리겠습니다. 5연대 양한울 하예슬 이다빈 안대민 김민우 김형규 정성택 황지우 김기현 오형록 김도웅 입니다.
  • 김민우 2011.01.18 01:29
    민우야, 목소리 잘 들었어.
    그런데 얼굴이 빨개지고 따갑다니 걱정이네.
    혹시 동상은 아닐까? 이글을 본다면 대장님께 말씀드려서 적당한 약이 없는지 한번 알아봐... 찬바람에 트기만 한거라면 크림을 좀 챙겨서 바르고... 빨리 보고싶다. 얼굴은 대장님께 보여드리고 꼭 조치를 취해야해.알았지.
  • 이다빈 2011.01.18 01:30
    장하다 다빈아... 건강한 모습 보니까 반갑고 기쁘다.
    역시 다빈이야. 씩씩하게 해냈네.
    힘듬을 참으며 꿈을 위해서 메서운 겨울바람 안고 걸어 왔으니, 꿈 이룰수 있도록 도와줄께.
    고맙고 고맙다 다빈아....
    널 도와주신 대장님들과 언니 오빠들게 마음으로 깊게깊게
    인사하고 와라.
    니가 원하는거 다 해줄께.
    밝게 웃는 얼굴보니 엄마는 행복하다......

  • 오형록 2011.01.18 07:36
    형록아! 정말 대단해. 장하다. 내일 경복궁에서 봐. 맛있는게 많이 사줄게. 좋은 인연으로 만난 대장님과 대원들과 마무리 잘하고.... 사랑한다^^
  • 김도웅 2011.01.18 08:13
    장하다! 잘했다!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
    밀양오면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거 많이 먹자.
    내일봐~~~ 사랑한데이^^
  • 예슬 2011.01.18 15:29
    아빤 지금 홍콩 공항
    예슬이 만나러 한국 갈려구....
    낼 우리 만나자.

    영상편지 감사합니다.!
  • 김기현 2011.01.18 18:57
    기현아 영상편지 넘~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잘 하네
    기현이 감기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목소리도 좋고 표정도 밝아서
    엄마는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
    다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내일 오면 외삼촌네 사우나 가서 맛사지로 풀어줄께 그러면 다리가 아프지 않을꺼야...
    처음으로 제일 오랫동안 떨어져 있으니까 기현이의 모든 모습이
    기억나고 보고싶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씩씩하게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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