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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탐험
2010.03.11 16:08

090822-9 . 8월 22일 대원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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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15시간 타고 도쿄에 왔을 때는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도쿄역에서 기차를 타고 숙소로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한국연예인 사진이랑 한국말을 쓰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나는 숙소로 걸어가다 한국 식당을 보고 기겁을 헀다. 왜냐하면 9박 10일 동안 못먹은 삼겹살 간판이 많았다. 모든 형들이 입맛을 다시며 먹고 싶어했다. 나는 숙소에 들어가 짐을 놓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다시 삼겹살 간판을 봐야했다. 그리고 다시 역으로 가서 오다이바를 갔다. 그 오다이바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일대일 건담이었다.

나는 아주 좋아하며 오다이바에 갔다. 오다이바에 도착하자마자 일대일 건담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후지TV 본사를 갔다, 후지TV 본사에서 무엇을 봤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후지TV 본사에서 나와 건담을 보러갔다. 그리고 일대일 건담이 목만 움직이는 것과 말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말하는 것은 라디오였고, 일본어여서 뭐라고 말하는지는 몰랐다.그리고 일대일 건담을 보고 메가웹 갈려고 걸었다. 하지만 대장님께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메가웹을 갈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온천을 간다고 했다. 그래서 계속 걸어서 거의 온천에 도착하고 또 걸어서 온천에 도착했다. 먼저 대장님께서 온천에서 자유 시간을 준다고 하는 얘기와 사진만 찍는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갔다.

그래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키를 받고 옷을 일본 전통 옷으로 갈아입고 모이기로 한 곳으로 갔다. 그리고 그 곳은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건물 안에 건물이 있고 사람들이 모두 일본 전통 옷을 입고 건물도 옛날 건물 이여서 옛날 같았다. 그리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씻고 또 사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사먹을 수 없었다,그리고 10시까지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 그리고 형들과 함께 누나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누나들은 10시가 거의 될 때까지 안 나왔다. 나는 대장님에게 또 기합을 받을까봐 겁이 났다. 하지만 10시가 거의 될 떄쯤 누나들이 모두 나왔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숙소로 갔다. 그리고 숙소에서 모두 잤다.

느낀점 : 온천이 우리 한국과 너무 다르고 너무 신기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본 전통 옷이 너무 불편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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