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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탐험
2010.03.11 16:02

090820-7 . 8월 20일 대원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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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7에 삿포로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유스호스텔에 왔다. 숙소에서 오타루에 갔다.
삿포로와는 전철하나차이였다. 그리고 삿포로는 일본에서 인구가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다. 오타속 운하를 갔다. 그래서 운하에서 사진을 찍고 삿포로 돌아와서 대학교에서 카레를 먹었다, 그리고서는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도청에 갔다. 그래서 구경을 하고 도청 앞에서 무엇을 하였다. 그리고 밥 먹고서는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를 막였다. 그래서 도청에서 사진을 찍고 숙소로 왔다. 그래서 빨래 거리를 준비하였다. 그래서 세탁비는 300엔이었다. 말리는 것은 100엔 더하는 된 그것을 대장님께서 대신 내주신다고 하셨다.그리고 목욕을 하여고서는 5시에 빨래를 하고서는 나갈 준비 하였다.

지금은 아침에 있는 일을 쓰고 있다, 그리고 저녁은 자율식사이다. 저녁을 라멘거리이다.
라멘거리에 가기전에 삿포로 탐사를 좀 하고 라멘거리를 가는 것 같다.후지산 근처 유스호스텔 거기서도 라멘을 먹었다, 그래도 맛있었다,그리고 오타루는 일본과 유럽이 무역을 할 때 사용되었고 오타루는 창고가 많다. 그리고 오타루 문화는 배가 움직이는 길이다. 그래서 오타루는 유럽권이 있는 가게가 많다, 그리고 기차길이 차단된 기차길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유리공예 공장에 갔다. 그리고 아무것도 쓰지 않는 창고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일부 창고는 쇼팡몰 래스토랑등울 사용하였다. 지금 오타루는 배보다는 차와 버스가 많고 가는길은 배 몇 척이 있었다. 그리고 바다가 있어서 조인성 뮤직 비디오, 드라마 등이 많이 촬영되었다고 하였다. 윤하를 보고서는 오르골 발물관에 갔다, 박물관에 갔다, 발물관 근처에 초코릿가게도 있었다, 그 곳을 지나갈 때 초코릿을 한 토막 먹었다, 바닷가라서 초코릿이 딱딱하였다, 그래서 나는 거기서 엽서를 하나 샀다. 그리고 신이형, 준이형은 오르골을 샀다. 목욕 할 때는 탕이 있었다. 그래서 씻고서는 텅에 들어갔다. 그때 일본인이 들어왔다. 두 분 다 일본인인데 팔, 다리가 많이 탔다, 그리고 근육을 풀었다.

그리고 삿포로 역에서 인어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삿포로에서 외국인을 만났다. 그리고 오타루에서 삿포로 오는 열차에서 잠을 잤을 때 열차가 바로 온 것 같다. 그 다음에 세탁을 하였다. 세탁을 할 때 보통 세탁기 보다 빠른 하수 있었다.숙소로 올 때도 비를 맞았다, 숙소를 처음에 왔을 때 2층 침대였다. 그리고 숙소에 우리나라 프로그램이 나왔다. 원래는 KBS를 보려고 하였다. 잘 안보였다, 그리고 고교 야구를 보았다. 그리고 저녁에 라면으로 먹었다. 그래서 라멘 거리로 갔다. 라면을 미소라면으로 먹었다. 그 된장맛이 약간 이상한 맛이 있었다, 그리고서는 라면을 먹고서는 대장님을 기다렸다, 그때 물웅덩이가 있는 곳이 많아서 넘어질 뻔하였다. 그래서 우산을 쓰고서는 숙소에 왔는데 비가 그쳤다. 그리고 신발에 작은 돌이 들어갔다. 또 물웅덩이가 많아 물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숙소로 갈 때도 사람들은 많았다. 나가 먹은 라면집은 일본가수, 운동선수 싸인이 있었다. 그리고 만두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은 소금, 간장라면을 먹었다고 하였다,
소금, 간장라면이 무슨 맛인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다른 라면집도 연애인 싸인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먹은 곳에는 한국 연애인 싸인도 있었다,

훗타이도 대학에 갔는데 시계탑을 보지 못하였다, 내일은 야간열차를 탄다, 아무리 도시가 가깝다고 해도 우리는 서쪽에 있어서이다. 오늘은 자율식사를 해서 좋았고 앞으로 남은 자율식사 있는데 돈을 아껴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남은 일정동안은 아껴 사용해야겠다. 대장님이 나갈 때 긴 것을 입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녁에 긴파르 긴바지를 입었다.
훗카이도에 삿포로에는 옥수수를 많이 생산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강원도와 같은 일교차를 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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