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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감영에서 찍은 연대별 사진입니다. ^^ (1연대 ~ 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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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승영 2009.08.03 16:48
    활짝 웃는 모습이 더~멋있는데...
    아들 얼굴보니 좋다...*^.^*
    생각보다 안탔네...ㅎㅎ
    썬크림 열심히 발랐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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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성 2009.08.03 18:05
    진성이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다 !
    그리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않했다고 네 엄마 쫑쫑쫑! 한다.
    진성이 너 알지 아버지가 말로는 잘 않치만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어?? .
    대답 소리가 작다 !
    들리질 않는다 !!
    기합이 덜들었나?
    일정 연장을 따로 전화부탁을 해야하나?
    ㅎ.ㅎ.ㅎ. 가슴이 철렁하지 ....
    ㅉ.ㅋ..남은시간 건강하게 잘지내고...
    모래 해단식을 어디서 하는지?
    사랑하는 아들 빨리 만나고싶어 달려 가야겠다!
    해단식장에서만나자 !...
    내 아들 진성이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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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승 2009.08.03 18:31
    싸랑하는 울 아덜.눈이 어데갔노 ㅋㅋ
    진짜~진짜 보고싶다.
    힘든 여정이 훗날 보람과 자신감으로 다가올꺼야.
    아빠는 너무 보고픈지 목이 메이더구나.
    엄마도~~알쥐? 손 꼽으마.만날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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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승연 2009.08.03 18:34
    큰사진으로 또렷이 보니 정말 이쁘네.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오늘 하루 피로가 다 풀리는 구나.
    얼굴 보여줘서 고맙다.
    마무리 행군 잘하고, 모레 광화문에서 보자.
    사랑한다. 승연아.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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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우 2009.08.03 18:53
    얼마만에 보는 아들얼굴인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진성인 살좀 빠진것 같은데 근우는 괜찮지
    자 이제 하루 남았다
    이마지막 하루를 인생의 추억에 고스란히 담아올수 있도록
    행복하고 기쁜 하루로 만들어야지
    수요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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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혁 2009.08.03 19:10
    아들아! 사진속의 제혁이를 보니 무척 반가운데 너무 피곤해보인다. 엄마 살짝 속상하네 아들 좀더 기운내서 활짝 웃어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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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승 2009.08.03 20:04
    헉 우리아들이다 윤승아 정말 보고싶었다 건강해보여 다행이다 이제 2일후면보네 조금만 더힘네고 사랑하는 우리아들 좋은 추억 마니만들어와 엄마아빠께 들려주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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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성 2009.08.03 20:12
    진성아 형이다 몇일 안남았는데 이제와서 글을 쓰는구나;
    사진 잘 봤다. 맨날 집에 있을땐 몰랐는데 막상 없으니 심심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고싶지만
    너 돌아오면 난 수능 D-98일이 되서리 바쁠것 같다;
    몇일 안남았으니 힘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와라 ㅋㅋ
    (윗글 베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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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위 2009.08.04 00:23
    원위야..
    많이 힘드니?
    힘들고 고생되어도 조금만 참자..
    우리 원위 잘할수 있을거야.. 그치..
    우리 딸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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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모 2009.08.03 20:41
    형모야, 누나가 사진찍을 땐 좀 웃으랬지...;;
    그래도 건강해 보이니까 다행이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와. 형모랑 형민이오빠 힘내!! -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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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모 2009.08.03 20:45
    오빠 나 경화야,오빠 2일만 더 최선을 다해 봐.아자아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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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우 2009.08.03 22:04
    울 아들 마이 피곤한가 보네. 표정도 뾰루퉁하고,...
    그래도 성우가 한눈에 확 띠는게~
    제일루 잘생겼따~~~~~~~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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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민 2009.08.04 00:23
    종민아 엄마야~!!
    브이질하고 있는 모습이 이쁘네^^
    듬직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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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민 2009.08.04 00:21
    1대대 대대장 김다훈 형아!!
    안녕하세요? 강종민 엄마예요..
    사진에도 있지만 항상 우리 아들 손 꼭 붙잡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형아들 덕분에 우리 아들 완주하게 생겼어요~^^
    고마워요~~^*^
    해단식날 인사 할 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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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규.승규 2009.08.04 00:54
    우리 아들이 살이 많이 빠졌나봐.몰라보겠어.두밤만 자면 우리 만나겠네.자~이제 다왔어 끝까지 힘내자.대~단~해~요.우리아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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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2009.08.04 09:33
    오랜만에 울 딸 얼굴보네
    세현아 아빠는 네가 항상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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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석 2009.08.04 10:25
    아들의 정확한얼굴 오랜만이네.....
    활짝 웃는 얼굴이 아니어서 살짝 아쉽지만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렇겠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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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영 2009.08.04 11:49
    울 아들 한참 찾았네... 몰라봤어... 많이 힘들었는지 기운이 없어보이네
    오늘 하루밤만 자면 낼 볼수있어 넘 좋다 아들아~~~
    정말 장하다 울 아들~~~ 기특하다 울 아들~~~ 싸랑한다 울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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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훈 2009.08.04 11:55
    성훈이 잘나왔네...
    그놈 잘생겼다 ㅎㅎㅎㅎ
    성훈아 오늘 만보내면 집에 올수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한다성훈아
    내일 보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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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갑 2009.08.04 13:44
    승갑, 드디어 내일 만나는군. 많이 힘들었지? 그랴도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도 열심히 걷고 밤에 푹 잔 뒤에 내일 만나자꾸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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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조 2009.08.04 17:07
    우리현조는 어디 같누~~~~~ 얼굴에 웃음하나 없내.... 많이 힘든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