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08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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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호 2008.07.28 02:36
    큰 사진으로 대원들 모습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네요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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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범 2008.07.28 03:15
    아들 아 살이많이빠졌내 대원들과 이젠많이 친해졌겠지
    솔선수범하고 동생들잘보살펴주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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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리 2008.07.28 05:51
    도리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 사진 찍을때 브이하는것은 여전하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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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김동준 2008.07.28 06:11
    동준이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 참 오랜만이다. 잘 견디고 있지! 우리 아들 화이팅!!!

    경희는 아직 잠이 모자랐나? 한참 졸리운 눈빛이네!!!
    많이 힘들고 잠도 더 자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조금 더 힘내고 다른 대원들과도 잘 지내고 동준이도 잘 살펴주고. 경희는 동준이의 하나 밖에 없는 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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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준 2008.07.28 07:22
    여전히 밝은 모습이라 좋구나 4연대대원들은 모두가 밝고 잘생겼네요 좋은팀웍으로 조은 추억많이들 만들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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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곤,영환맘 2008.07.28 07:23
    아!!1
    드디어 며칠 사이 훌쩍 커버린 듯한 영곤, 영환이를
    자세히 보았네.
    보릿재를 넘었다고? 배낭을 메고?
    우와!!!
    이제 왠만큼 힘들일쯤은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는
    내공이 쌓였겠네.
    영곤, 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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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곤, 영환맘 2008.07.28 07:27
    울 아들들 얼굴 잘 볼 수 있게 해주신
    운영진, 대장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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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동재 2008.07.28 07:43
    아들!
    힘든일정을 거뜬히 소화해 내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니 여간 대견스럽지가 않단다
    사진속의 밝게 웃는 모습 넘 귀여워
    역시 울 아들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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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슬 2008.07.28 07:47
    나라는 아직 즐겁지 안은가봐? 건강은 해보여 사진으로 보니 좋으네!!! 잘 하고와~~~ 환주 잘 챙기고....
    대장님이하 여러분들 넘 수고 하시네요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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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환주 2008.07.28 07:57
    환주야!!! 너 삐졌지? 누나한테만 글쓰고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웃는 모습 보니깐 엄마가 더 즐겁네~~~ 밥은 맛있지? 걷는게 제일 힘들꺼야 경험이라 생각하고 힘내 집에오면 맛난거 많이 해줄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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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호 2008.07.28 08:00
    횡단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세호의 얼굴을 가까이서 본 것 같네.
    처음 횡단을 시작할때의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구나.
    그래 그렇게 끝까지 가는거야. 그 모습이 바로 앞으로의 너의 인생길을 헤쳐가는 모습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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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2008.07.28 08:00
    우리집 차남 정호야! 드뎌 얼굴을 보게 되는구나 얼굴이 많이 그을린것 같다 앞으로는 뜨거운 햇볕이 더욱 내리 쬘텐데.... 엄만 오늘 기분 진짜 좋다 우리 아들얼굴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서 그런데 코위에 그건 뭐야 일부러 정호라고 표시라도 한거라면 다행이지만 다치진 않은거지? 잘지내고.... 사진잘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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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식 2008.07.28 08:10
    아들 많이 힘들어 표정이 힘들어 보이네 조금만 참으면 우리
    볼수있잖아 집에오면 맛난거 많이 해줄게 힘내 아빠가 아들 많이 보구 싶은가 봐 사진에서 아들만 찿는다 아들이 나오면 반가워서 엄마를 막 부른다 사진으로 보니 반가운데 아들이 힘들어 보여서 맘이 아프지만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끝까지 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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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균 2008.07.28 08:21
    오늘은 아들얼굴이 제대로 보이네.
    항상잘 웃는 아들이 오늘사진은 웃지를 않네.
    얼굴을 보니 살이 많이 빠진것 같지 않네.
    10kg뺀다고 했는데 얼마나 뺄지 궁금하네.
    혹 감기들었니?긴바지를 입고 있네?
    많은 경험이 이 다음에 큰 선물이 될거야.
    남은 일정 즐겁게 지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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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운 2008.07.28 10:34
    이 얼마만에 보는 아들 얼굴이야
    좀 앞으로 나와 크게 볼수 있었으면 더 좋으련만 아빠의 욕심이지
    아들 긴 바지 덥지않니? 짧은 바진 없어?
    아무튼 경험 많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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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은 2008.07.28 10:53
    앞에서 좀더 확실한 얼굴을 보고싶당~~~~~힘든가? 가서 활짝 웃는 남은이의 얼굴을 기대했었는데 표정이 없네? 며칠 안남았으니까 조금 더힘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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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2008.07.28 11:17
    잠시 들럿는데 정호사진이 떳네?^^ 근데 코엔 웬 김? 테이프? 다치진안은것같구 혹시 튀는행동? 아무튼 건강한 모습을보니 반갑당^^ 큰사진 올려주신 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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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 2008.07.28 12:51
    앗, 우리 현민이닷!! 근데 눈 위에 줄이 하나 보이는데.. 다친거니? 사진이 잘못나온거니?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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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래 2008.07.28 15:47
    이유진, 박현건, 주인환, 신제우 너희들 너무 멋있네.
    지금의 자랑스러운 모습 항상 간직하고, 끝날때까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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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통 2008.07.28 16:30
    역시!!! 웃음바이러스 ,해피맨짱!! 아들 우리아들은 어디서나 행복한아이야 "나의 사전에는 후회가없다"고 하더니 마음다짐을 새롭게하였구나 # 너의 웃음소리가 스피커를 구멍낼려고한다 ㅋ ㅋ ㅋ 엄마도 못 말리는 개구쟁이지만 ㅎ ㅎ ㅎ 아들 사진처럼만 웃자 아들의 행복한 웃음에 5연대 9대대가 행복해질거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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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2008.07.28 17:02
    승연이가 보인다!!!
    밝은 모습이 보이좋으네~
    우리 승연이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아 엄마도 기분이 좋네.
    사랑하는 엄마 딸. 또 나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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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2008.07.28 18:03
    간만에 보는 아들. 건강해 보여 걱정 한시름 놓임....
    임무 잘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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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주 2008.07.28 18:24
    와~~ 우리 영주 모습이 드디어 보이네. 멀쩡한(?)모습이라 당황스러운데? ^^* 역시 영주는 밖에서 멀쩡하군...남은 행군 멋지게 끝내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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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운 2008.07.28 19:55
    조운 그래도 웃네 너무 대단하구나! 열기구 만드는것 재밌었어. 더 많은 추억 만들고 와. 그리고 이제 얼마 안남았잖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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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곤 2008.07.29 00:11
    가~~ㄴ 만에 우리아들을 볼수 있구먼 .. 장하다..
    힘들겠지만 해낼수 있을거야..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하고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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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환 2008.07.29 00:14
    이제야 제대로 얼굴을 볼수 있구나??
    걱정했는데..
    영환이도 잘할수 있을거야..
    좋은 추억 만들고 친구도 사귀고 ..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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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용 2008.07.31 18:08
    5연대 세범이 보이네 얼굴은 많이 꿉히지 않았네 ㅋㅋ

    건강해 보여 좋다

    세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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