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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이집트에서 터키로 왔다. 그리고 버스이동으로 다시 이스탄불 도시로 들어갔다.

이스탄불에 가서 톱카프 궁전에 갔다. 거기서 술탄의 문을 지나 예절의 문을 지나 어떠한 문을 지나 궁전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보석관의 무기, 옷, 투구, 갑옷등을 보았다.

그리고 술탄이 바람을 쐬는 곳으로 갔는데 바람도 불고 경치가 너무 좋았다. 갔다와서 히포드럼 광장에서 오벨리스크를 보았고, 그랜드 바자르에가서 기념품을 샀는데 하도 살게 없어서 자석 한개만 샀다.

그 앞에 지하 저수지에 갔는데 물고기도 살고 짱 시원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서울정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지금은 편안하게 쉬고 있다.

=> 요한이는 혼자다녔나 보다. 왜 일정의 순서가 뒤죽박죽일까? 그랜드바자르에서는 너희들이 직접 터키인들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앞으로는 그런 기회가 생기면 그 나라사람들과 많이 부딫혀 보렴.

                         - 지중해 총대장 류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