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유럽탐사

20070813-6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의 감동

by 탐험 posted Aug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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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아침은 맑고 깨끗했습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의 빈 시내를 탐사하기로 되어 있는 날입니다.
탐사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유스호스텔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아침을 먹은 후 빈 시내가 한 눈에 내려보이는 언덕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빈 시내를 눈으로 구경한 후에 빈 시내를 직접 탐사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빈 시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느꼈지만 오스트리아의 시내 또한 고풍스럽고 이국적이었습니다. 빈 시내에서 내려서 우선 오스트리아의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박물관은 무척 아름답고 고풍적이며 컸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크나큰 조각의 왕비가 사면의 호위를 받으면서 탐사대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모를 그 왕비는 무척 인자했지만, 사면을 호위하는 무사는 위풍당당 하면서도 무서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안은 많은 조각들로 장식이 되어있었는데 그 하나하나 아름다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코끼리 조각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탐사대는 오스트리아 국립 오페라 하우스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오스트리아 국립 오페라 하우스도 그 크기가 우리를 압도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 크기에 감탄을 하면서 사진을 찍은 후 탐사대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내부에 전시되어 있던 오페라 복장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내부의 화려함에 놀란 후, 안에 장식되어 있는 금들이 진짜 금으로 되어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이어지는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탐사대는 구스타프 밀러의 방, VIP룸, 귀빈들이 차를 마시는 방, 무대 뒤편, 그리고 홀과 슈빈의 방을 차례대로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은 구경을 하였습니다.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많은 구경거리가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무대 뒤편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극장 무대 뒤편. 그 무대 뒤편에서는 오페라를 하지 않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에도 입석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입석이 단돈 2유로 밖에 하지 않는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음향이 가장 좋다는 VIP룸이 약 170유로에 달한다는 사실은 탐사대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국립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한 후 탐사대는 서울의 명동 거리와 같다는 빈 시내 거리를 지난 후 슈테판 성당을 갔습니다.
슈테판 성당 내부도 역시 감탄사가 나올 만큼 화려하게 되어 있을뿐더러, 고풍적인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조금밖에 들어갈 수 없고, 눈으로만 안까지 구경할 수 있을 뿐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탐사대는 대대별 자율점심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왕궁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왕궁을 구경한 후 사진을 찍고 탐사대는 유스호스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탐사를 하면서 탐사대는 많은 구경을 하고 많은 설명을 들으면서 오늘도 뜻깊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첫 방문이 이렇게 뜻깊고 재밌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오스트리아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내일의 탐사를 기대하며 탐사대는 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고 유스호스텔에서 포근하게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