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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의 표정은 점점 더 밝아 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아낌없는 관심 부탁 드립니다.

금일 숙소의 컴퓨터 시스템이 좋은 관계로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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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영 엄마 2007.01.15 09:32
    대영아^^.
    시골 밭두렁에서 먹는 라면맛이 꿀맛이지?
    지나고 보면 그것또한 너에겐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야.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조심하면서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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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담엄마 2007.01.15 12:30
    직접 끓여 먹는 라면 정말 맛있겠다.
    우리 도담이 볼이 볼록한게 "라면이 입에 들어서"(할머니 말씀), 고생해서 부었나??(할아버지 말씀), 살쪄도 통통(아빠말씀) 이다.
    아뭏튼 건강하고 밝아 보이는 얼굴을 크게-안타깝게도 정말 크게 볼수있는 사진이 몇장 안되는구나.- 보니 반갑다.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람되게 보내거라.
    멀리서 온 가족이 박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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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맘 2007.01.15 14:39
    와~~맛있겠당.울딸 예전에 거제 무인도 캠프갔을 때 생각났겠네요 ㅎㅎ화장실도 없고 전기도..물론 밥도 지금 사진 모습처럼 땔감으로만...그때 해봐서 잘 했으리라 엄니 믿으며...대장님들은 고생 많으신데 앉아서 받아드시지 왜 물보신다고 해서 다 쏟아버리시고..사고 ㅎㅎ너무들 젬 있고 좋은 경험들이랑 화합이 잘 되는모습들 뿌듯하네요
    다들 인생의 한페이지로 남을 소중한 것들 듬뿍 가지시고 만들어 오시길...싸랑해요 모든 대장님들...대원들...더 마니요 낼도 홧팅!!!좋은날 되구...왕창 복 받아요.. 자아 던집니다요 ㅎㅎ잘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