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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의 점점더 밝아 지는 표정을 볼수록 대장단들은 더욱더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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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엄마 2007.01.13 18:11
    사진속에 씩씩한 모습이 엄마를 안심시킨다.
    많이 힘들지? 우리 아들은 잘 할수 있을 꺼야.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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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담엄마 2007.01.15 12:33
    찬 바람으로 뻘겋게 달아오른 얼굴들...
    힘들어 보이는 구나. 날씨가 춥지않고 바람도 불지 않기를 기도해 본다.
    정도담 !!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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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영 엄마 2007.01.15 13:01
    항상 밝게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정말 행복해. 준호형도 잘 지내구 있구나.
    춥고 힘들지. 자신감 있는 너의 다짐을 읽어 수 있어서 엄마는 너무나 기쁘단다. 그래 엄마도 베리 굿이다. 우리 멋진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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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메롱ㅋ 2007.01.15 14:24
    꺄,ㅠ지예가가까이왔구나!! 풉풉,,귀엽댱,ㅋㅋㅋㅋ니한테도요런모습이!?^^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