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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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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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4-3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잠이 든 대원들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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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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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1 첫째날의 설레임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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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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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0-9 오늘의 하이라이트!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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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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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7-6 아무 걱정 없이 주무 셨으면..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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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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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6-5 팔조령을 넘다

0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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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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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5-4 도경계를 넘어서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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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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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3-12 자랑스러운 우리 대원들

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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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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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9-8 시골에서 나눈 정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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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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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3-2 드디어 행군 시작!!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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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in 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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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2-11 오늘따라 더욱 더 보고싶은 부모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