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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연맹소개 > 2006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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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으로 보는데도 감동이 뭉클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우리 아들 딸들 정말 정합니다.
그 기분, 그 각오를 잊지 말고 생활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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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한것 정말 재미있제했구...
소중한 추억이 남은것같아요!!
저는 겨울방학에 국토횡단도 갈거예요...
임수정대장님,강명수대장님,김석우대장님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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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떄 뭉클했죠 ㅋㅋ
모두 수고많이들했고 특히 대장님들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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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김제구대장님,전옥동대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다른 대장님들도 마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병연이는 한번 더 가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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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슴이 뭉쿨하고 눈에선 눈물이 고이네요.
모두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 딸 입니다.
대장님들 넘~넘~고맙구 감사합니다.
또다시 뵐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오길 바라며....
모두들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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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어제 일이 생생히 생각이 나네요
멀리서 대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오느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햇습니다
모든대원들 아픈사람없이 모두 완주해주어서 고맙고
그 뒤에는 숨은 공로자 대장님들이 잇다는 사실,,
너무 감사 합니다,고생하셧고 수고하셧습니다
대원들과 대장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다시한번 만날기회를 기다리며
그동안 잘 지내시길 바라며^^**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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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함께한 모든 대원과 연맹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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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치른 지도 이틀이나 지났군요.자식 귀엽고 보살핌이 앞서그동안 매일 틈 날 때마다 드나들었던 이곳을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완주 할 수 있도록 힘쓰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대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환길에 발 아파 힘들어하는 대원을 업고 쉼없이 전진해오는 모습들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처음 내 보낼 땐 걱정 태산이었습니다만 이젠 어디로 보낼까하는 선택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드리며 건강하십시오. 한국 탐험 연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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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분이 짱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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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두가 개선장군 같았어요.
모두다 대견스런 대한민국 후예입니다.
고생하고 돌아온 아들 딸들에게
무건 가방도 내려놓지않고
큰절을 받을땐 정말 눈물났더랬어요,
넘 감동적이었어요.
소중한추억 같이한 모든대원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