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오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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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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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4-3 뜨거운 햇볕을 이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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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4 - 빗 속을 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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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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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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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3 -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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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별 참가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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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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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3-2 햇볕과 배낭과 그리고, 지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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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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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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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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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2-1 행군에 꿈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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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2 - 갈재(전라남.북도의 경계)를 드디어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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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7 몸에 익어가는 세 번째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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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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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1-8 작별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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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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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별 사진 4 (10,11,12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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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별 사진 3 (7,8,9연대)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서 대원들이 누워서 낮잠을
청하는 시간에도 우리 대장님들은 대원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같이 달콤한 낮잠도 못 청하는것
아닌지요? 두루두루 감사하다는 말이외에는
드릴말이 없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새
반 이상을 훌쩍 와버렸네요. 대단한 용기들입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봉사를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저기 승영이가 자는 모습이 잡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