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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국토대장정
2006.07.31 08:26

과천시 국토대장정 참가 대장 명단

조회 수 1838 댓글 11
 

직 책

이 름

총 대 장

강 서 구

부 대 장

 노 호 석, 최 광 민

취 사 담 당

  강 형 구

운 전 담 당

  안 병 관

1 대 대

조 규 협

2 대 대

황 문 주

3 대 대

김 민 지

4 대 대

민 경 미

5 대 대

한 희 정

6 대 대

이 현 정

7 대 대

두 세 영

8 대 대

박 창 협

9 대 대

신 성 경

10 대 대

정 호 상

11 대 대

김 태 규

  • ?
    김도형(문원중) 모 2006.07.31 11:34
    마냥 어린 아이들 데리고 대장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국토 대장정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도형(문원중)부 2006.07.31 12:20
    그동안 고생 하시면서 아이들 소식 전해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
    신용욱엄마 2006.07.31 13:18
    여러 대장님들 ! 이제 우리 아들이 남자가 된 거 같습니다.7박8일동안 우리 아이들 이끌고 밀어주어 무사히 다녀오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일까지 건강히....
  • ?
    권태영엄마 2006.07.31 13:20
    철부지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
    조소람 엄마 2006.07.31 15:41
    옆에 있는듯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일일이 챙겨 주시는 여러 대장님들 덕분에
    이제까지 우리 애들이 아무탈없이 지낼수 있었을 것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낙오자 한명도 없이 잘 인솔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지혜엄마 2006.07.31 19:15
    3대대 김민지대장님 이하 여러 대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총대장님을 비롯한 많은 동력자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여정을 마치게 됨을 또한번 감사 드리구요 오늘밤 멋진 캠프파이어 하겠네요...꿈을 담은 소망들 다 이루시길...
  • ?
    10대대 박지원엄마 2006.07.31 22:36
    대장님들 7박 8일동안 아이들 통솔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매일 올려주시는
    탐험일지덕분에 저희들도 같이 대장정을 떠난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정호상 대장님, 막내 지원이가 많이 힘들어 했을거에요. 걷는 거 정말 싫어하는
    아이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해낸걸 보니 저희는 지원이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모두가 인솔하신 여러 대장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
    남윤찬엄마 2006.07.31 22:40
    6대대 이현정대장님~반가와요. 그동안 애들 잘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소식 기다리느라 이싸이트 즐겨찾기 해두고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내일이 넘기대됩니다...^^ 낼 기쁜 얼굴로 만나 뵐게요~~~감사합니다.
  • ?
    윤아영맘 2006.07.31 23:53
    4대대 민경미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아영이가 속 썩이 지 않았는지요?
    철이 든것 같다가도 한번씩 삐딱선을 탑니다.
    끝까지 이쁘게 봐주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감사합니다.
  • ?
    9대대 권민근엄마 2006.08.01 00:25
    9대대 신성경 대장님 고생 많으셨죠?
    그동안 우리애들 잘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님과 국토대장정 이야기는 우리 민근이한테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신성경 대장님 이하 모든 대장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 ?
    김혜윤아빠 2006.08.01 00:55
    2대대 황민주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 들 힘든 고비를 극복했겠지만, 특히 혜윤이는 뒷 힘이 부족한 듯해서 걱정햇습니다만,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과 응전 속에서 다음세대를 이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나는 것을 보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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