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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버스로 7시경, 도쿄 역에 도착하여 먼저 간 1,3대대와합류한뒤 사진을 찍고 기차를 타고 숙소로 왔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아침으로 우리가 준비해온 라면을 먹었다. 밥까지 말아먹으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
그 다음 11시경에 숙소를 출발 했지만 우리가 숙소안에 버린 쓰래기 때문에 혼이났다. 그리고 총대장님꼐 일정 설명을 듣고 출발 했다.
전철을 타고 하라주쿠역에서 내리고 10정도 걷고 메이지신궁 앞에서 설명들었다.
이 신궁은 천왕이 황후를 위해 직접 설계했다고 하고 연초에 일본인들이 100만명이상 모인다고 한다.
신궁은 1920년도에 만들어졌지만 45년 정도에 폭격으로 무너져 58년도 새로 지었다고 한다. 문은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문이라고 한다.
다음 본관가서 소원비는 곳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고 물을 마셨다. 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또 찍고 하라주쿠역으로 갔다.
하라주쿠는 십대들의 도시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동경올림픽때 축제분위기 때문에 지금까지 젊음의 거리로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다음 키디랜드라는 어린이들 물품 전세계에서 수입해 파는 곳에서 설명 잠깐 듣고 자유시간 20분을 얻었다.
나는 안에서 열쇠고리랑 음식 조금 샀다.
다음 1시 45분경 전철을 타고 약 3번 전철을 갈아탄 다음 사쿠라기초 역에서 내려 약 5분 자유시간 가진 다음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설명을 들었는데 랜드마크타워라는 빌딩은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고 엘레베이터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다고 한다.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을 간 다음 나와서 옛 선착장을 구경 했는데 내 펜이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3시 50분 우리가 대장님께 부탁해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아카렝카 창고 앞에서 설명을 잠깐 들었는데 그 뒤에 엄청나게 큰 배가 있었다. 그런데 그 배는 배가 아니고 여객터미널이어서 깜짝놀랐다.
다음 야마시타 공원갔다. 그리고 배 앞에서 사진을 찍고 물의 여신상 앞에서 대대별로 사진을 찍었다.
다음으로 차이나 타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차이나 타운을 지나갔는데 맛있는걸 많이 팔았다.
5시 40분경 전차에 타서 10분뒤 갈아타고 6시에 전철에 타서 30분뒤 시부야 역에서 내리고 하치상 앞에서 사진 찍고 설명을 들었다. 
시부야는 세계 도시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고 한다.
다음 돈키호테라는 건물에서 자유시간 30분 가지고 전철을 타고 신주쿠역에서 내려서 도쿄도청사 전망을 보고 15분간 자유시간을 가졌다.
내려와 8시 45분경 전청을 타고 9시 쯤 내려 10분 뒤 숙소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