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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원들의 소식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포근하여 우리 대원들이 옛길을 찾아가는데 힘이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재학이는 여름 날씨라고 하면서 약간의 짜증도 내기도 하고, 잠이 온다는 대원들도 있었습니다.

 

영남대로 옛길을 찾아가는 길목은 시골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우리 대원들은 오늘 상주 - 낙상 근처에서 아주 큰 경험을 했습니다.

바쁜 도시 속의 사람들을 뒤로 하고 우리 대원들은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경험하면서 도시보다 시골에는 아직까지 정이 남아 있어 베풀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대대에 주어진 숙제를 하기 위해 집에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하는 대원들이 듬직해 보입니다. 대원들이 가져온 반찬으로 각 대대 대원들은 어떤 날 보다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봉황대 가기 전에, 각 대대 연대장의 지휘에 의해 오리엔티어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대끼리 하나가 되어 다같이 목적지 까지 와야 했는데 우리 대원들은 하나가 되지 못하여 대장님께 혼이 났습니다.

 

계단을 지나서 봉황대에 갔는데 봉황대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면서 많은 문인들이 시를 썼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가보니, 2개의 내천이 흐르고 경치가 좋아서 좋은 시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다.

 

문경시 점촌 까지 가기 위해서 우리 대원들은 옛길을 열심히 걸었습니다. 옛길을 걷는 동안 즐겁게 가기 위해서 상록이와 요한이는 앞, 뒤로 걸으면서 끝말잇기 게임도 하면서 그 사이에 둘은 더욱 친해 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 대원들의 하루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서로 친해지고 서로를 보살펴 주고 감싸주는 우리 대원들의 커가는 모습에 대장님들의 마음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일정을 통해 우리 대원들은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