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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세탁을 하다 아침에 모두 늦잠을 자서 바쁘게 움직였다.

아침을 먹고 어제는 몬트리올의 구시가를 봤으니 신시가를 탐험하러 출발....

 

신시가에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기독교회성당이다. 이 기독교회 성당은

1857~1859년에 세워진 네오고딕양식의 성당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기독교인데 교회가 아니라 성당이란 점이다.

 

우리는 쌩까뜨린 거리를 걸었는데 몬트리올 다운타운의 중심지라고 한다.

그다음 간곳은 도르체스터 광장이다. 몬트리올  중심가에

있는 곳 이라고 하고 광장 가운데에는 도르체스터라는 사람의 동상이 말과

함께 지어져있었는데, 이 도르체스터 경이 총독을 2번이나 해서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88년에 새로 개명을 했다고 한다.

 

이 광장 건너편에 마리아 대성당이 웅장하게 서 있었는데

그 안을 들어가 보았다. 

기봉이형의 말로는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이 똑같다고 하였다.

이곳 마리아 성당은 베드로 성당의 4분의1로 축소시켜 놓은 거라고 대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다.

 

성당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24년이 걸렸는데 그 이유는 프랑스와 영국의 종교 대립으로 반대를 하는 영국인들로 인해 늦어졌다고 한다.

 

우리는 신시가를 벗어나 숙소로 도착해 점심을 먹고 퀘벡으로 가는 차를 탔다.

퀘벡까지는 4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퀘벡에 도착해보니 정말로 눈이 대략 42cm정도 쌓여 있었다.

특히 하얀눈과 함께 펼쳐진 밤거리의 풍경은 영화속이나 동화 책에

나오는 그런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내일 퀘백시내 탐사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