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05년 탐험소식  


7시30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를 감고 나니
개운하였다. 짐을 정리하고 나니 8시가 되었다.

총대장님과 함께 아침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다.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나서 짐을 방에 두고 나서

말라위 호수에 갔다.
꼭 호수가 바다 같았다.
왜냐하면 파도가 마치 바다에 있는 파도와 비슷하
였기 때문이다.

물안을 들어가 보니 미지근 하였다.
점점 앞으로 가는데 물 높이는 비슷하여서 좀 멀리
갔다.
가면 갈수록 물이 시원하였다.
파도 타기를 하면서 재미 있게 놀았다.
만약 파도가 없었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다 놀고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탔다.
조금 가다가 한 기념품 가게에 갔다.
사지는 않고 구경만 하였다.
방패만드는 모습도 보면서 이곳 사람들은
기념품을 만들어서 파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기술이 없다면
멋진 작품을 만들지 못 할 것이다.

구경을 하고 나서 korea  garden 에 가고있었는데,
뒷바퀴가 펑크나서 다른 차를 타고 왔다.

숙소에 와서 형아들이 말뚝박기를 하였다.
놀고있다가 밥을 먹으러 다른 레스토랑에 갔다.
2그릇을 먹었다.
남은 시간 동안 한국음식만 먹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