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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교2008.07.30 12:05
은교야 엄마다.잘 도착한 것 같아 기쁘다. 고단한 여정에도 자연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훔쳐보았다니 기쁘다. 낯선땅 낯선사람들이지만 그속에서 많은 경험과 생각이 있길 바란다. .. 많이 탔겠다.
썬크림 챙겨줄걸 그랬다. 잘 지내고..다음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