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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2008.07.24 12:10
고생스럽더라도 나보다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찬영이가
되길바란다 피할수없으면 즐기라는말 알지?
즐거운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마지막 일정까지 최선을다하고,
마음의키가 훌쩍자란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