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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2008.07.24 11:56
오빠 나 서영인데, 뭐가 그리 힘드실까??
나는 지금 방학해서 집에서 탱자~탱자~놀고 있어
가서 고생좀 하다가 빨리올 필요 없고, 천천히~천천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