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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2008.07.24 13:55
언니... 잘하고 있어??? 엄마가 그러는데.. 언니는 조금가다 아이고 힘들어 할꺼래...ㅋㅋ 잘하고 내일봐 시간있으면 마중 나갈께...ㅋㅋ 그리고 언니 없어서 나 침대에서 혼자자... 좋긴 좋은데... 심심해 말할 사람도 없고..ㅋㅋ
오늘 만화책 많이 빌려 놀께....
-지원동생 한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