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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2008.07.22 11:52
채은아 보고싶어 너의 글을 읽으니 눈에 물에 고이네
그래 용기있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와
그런데 걱정이되네 지금보다 더 씩씩하면 난감한대말이지
우리 대한민국의 기대주이자 우리 가정의 기둥 우리딸
사랑해 보고싶어 잉잉잉
2대대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