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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달려가 부모님을 뵙고 싶어요

by 윤주 posted Aug 08, 2003
엄마, 아빠 저 윤주에요. 지금은 너무 엄마, 아빠로 부르고 싶으니 이해해 주세요...^^
지금 8월 8일이에요. 이제 8일정도 남았네요.
지금 당장 한 달음에 달려가 부모님을 뵙고 싶어요.
저는 잘 지내는데 부모님께서는 몸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제가 경복궁까지 갈때도 언제나처럼 건강하시길 빌어요.
지금은 어제 전라북도를 통과하고 정읍이란 곳에서 쉬고 있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건강하세요!!


221.148.64.247 김동률: ㅡㅡ;; 내 얘긴 왜 하나도 없냐? ㅡㅡ;;; -[08/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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