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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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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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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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고 했던 아이들의 글을 회선불량으로 인해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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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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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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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20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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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걷고 있어요
2003.08.08 23:06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2003.01.15 23:35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2002.01.08 01:49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2002.01.10 23:18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2003.07.2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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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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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8 01:49
즐겁고 활기차서
2003.01.24 08:56
중희, 수연, 현우, 환웅, 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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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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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희수 성국 종현 미진 우빈
2003.08.13 01:02
주소변경
2002.09.29 21:54
죄송합니다.
중계 대장
2003.01.11 21:51
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2002.08.07 06:15
종단,과천 학부모님께
2004.07.27 01:41
존경하는 부모님께
2004.01.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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