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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한 내아들이로구나!!!
우리 경연이가 조금은 지치고 힘이 많이 들었구나....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엄마는 많은 위로가 된단다.
경연이가 다례 걱정을 많이 했구나?
그동안은 다례가 사촌오빠, 언니, 동생들과 같이 논다고 많이 바빴거든, 하지만 오늘 부터는 아마 오빠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거야.....
경연이가 용기를 잃지 않고 경복궁까지 완주하는 그날 엄마도 경복궁에 갈께...
우리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노력하자....
우리 아들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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