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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mom2006.08.04 01:38
병연아!
네엄만 좋겠다 벌써 두번째 자랑스런
아들편지를 볼수있어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니 정말 장하다
매일 네엄만 네가 애기같다고 하는데
이번에 잘마치고 오면 엄만절대 그런말
못할꺼야! 그치 병연아..,
이번기회에 본때를 보여주거라
병연이의 진면목을..,
쉴때는 민호도 만나지. 서로 웃어주며
끝까지 함께 잘하고오길 믿을께.
민호, 병연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