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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2008.07.24 10:28
수로야!
너무 반갑고 기쁘다.
우리 수로가 드디어 독도에 도착하여 엄마한테 편지도 쓰고.
건강히 잘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엄마는 항상 우리 아이들 생각하고 있단다.
우리 수로 건강하게 안전하게 끝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광화문에서 만나자. 그리고 뜨거운 가족 상봉을 하자.
우리 수로 화이팅!!!
그리고 사진 짝을때 얼굴 좀 보이게 찍으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