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잘 지내시죠?

by 박한내 posted Jan 05, 2002
한내예요.
저는 잘 지내요.
지금 구미에요. 많이 걸었죠?
지금 발이 많이 아파요.

오늘이 벌써 7일째지만 아직 발에 물집이 안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걸을때마다 무릎 뒤의 접혀지는 부분 주위가 아파요. 특히 왼쪽요.

저는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걷는걷도 많이 익숙해 졌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힘들더라도 꼭 부산까지 걸어서 갈게요.
몸 건강하세요.

2002년1월4일 한내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1 TO:부모님께.. 2002.01.06 729
70 부모님, 누나들에게. 2002.01.06 791
69 어머니! 잘 계셨어요? 2002.01.06 805
68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2002.01.06 779
67 부모님께... 2002.01.06 762
66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2002.01.05 602
65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01
64 Re..덕분에.... 2002.01.05 760
63 1월12일에 만나요.. 2002.01.05 803
62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2002.01.05 728
61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59
60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758
59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27
58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810
57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34
»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55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44
54 Re..거북이 2002.01.05 627
53 Re..발목이? 2002.01.04 697
52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60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