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by 송원진 posted Jul 27, 2003
엄마 아빠 저 원진이에요
오늘은 래프팅도 해요. 조금 있다가 걷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깨도 아프고 신발도 고장 났어요. 발에 물집도 잡혀서 어제 오늘 치료 했어요
그런데 재밌어요 애들도 착하고..
근데 밥먹은게 괴로워요. 3일 남았는데 남은 시간동안 잘하고 올게요
해단식날 꼭 오세요.
7월 29일 1시 에서 3시 사이에 해단식을 한대요 오실거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11 5.부모님께 2002.02.03 680
1610 6.부모님께 2002.02.03 709
1609 7.부모님께 2002.02.03 610
1608 8.부모님께 2002.02.03 644
1607 9.부모님께 2002.02.03 614
1606 10.부모님께 2002.02.03 841
1605 11.부모님께 2002.02.03 768
1604 12.부모님께 2002.02.03 680
1603 13.부모님께 2002.02.03 716
1602 14.부모님께 2002.02.03 744
1601 15.부모님께 2002.02.03 719
1600 16.부모님께 2002.02.03 727
1599 17.부모님께 2002.02.03 694
1598 18.부모님께 2002.02.03 736
1597 19.부모님께 2002.02.03 737
1596 20.부모님께 2002.02.03 722
1595 21.부모님께 2002.02.03 778
1594 22.부모님께 2002.02.03 688
1593 23.부모님께 2002.02.03 803
1592 24.부모님께 2002.02.03 72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