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by 김수근 posted Jan 08, 2002
어머니께
안녕하세요? 저 수근이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고 정말 좋은 기분으로 다계속 국토종단을 성공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들고 슬픈 일들이 있을때는 나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좋고 힘이나서 발걸음이 대구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건강이 더욱 좋아지만서 저는 건강하고 상처 없이 부산까지 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고 동생들이 많이 보고 싶고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갈 때 정말 사람이 되어서 돌아갈게요.

2002년 1월 6일 수근이가 보내는 짧은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1 어무이~ 2002.01.10 818
1650 저번 편지 잘 받았어요 2002.01.10 996
1649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 2002.01.10 805
1648 Re. 장하다 똥개 2002.01.11 951
1647 진우야!!!나 엉아다!!!! 2002.01.11 859
1646 Re..그래.. 이제 하루 남았구나.. 2002.01.11 645
1645 여기는 부산시 동래입니다. 2002.01.12 834
1644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2.01.12 769
1643 내일 뵐께요, 2002.01.12 899
1642 I LOVE YOU 2002.01.12 609
1641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02.01.12 694
1640 엄마를 사랑하는 현기에요. 2002.01.12 1061
1639 가족들에게 2002.01.12 792
1638 오늘 1월 11일 이에요, 2002.01.12 717
1637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2002.01.12 688
1636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703
1635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660
1634 Re..감사드립니다. 2002.01.14 622
1633 존경하는 대장님들,..... 2002.01.14 833
1632 Re..수고 하셨습니다 2002.01.19 5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