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안뇽

by 이종수 posted Jan 14, 2003
엄마 안뇽? 여기 제주도야. 여기선 너무 힘들어. 괜히 왔나......? 후회하는 사람들 많던데......ㅋㅋ 거기서 종윤이 모하구 있옹? 잘 노나? 제주 탐사는 벌써 가 아니라 이제 곧 끝날텐데...... 나는 언제 끝나나...... 비상식량이 부족해...... 나도 제주만 할 걸 그랬나? ㅋ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씀 안녕- 이종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11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2003.01.14 509
1410 어머니께 2003.01.14 521
1409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2003.01.14 612
» 엄마 안뇽 2003.01.14 544
1407 남부터 챙겨야...... 2003.01.14 546
1406 부모님 사랑해요 2003.01.14 597
1405 어느덧 2003.01.14 526
1404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답니다. 2003.01.14 539
1403 너무 힘들어요. 2003.01.14 999
1402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2003.01.15 648
1401 날씨가 점점 2003.01.15 507
1400 엄마 아빠 2003.01.15 509
1399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5 544
1398 안녕하세요^_^ 2003.01.15 548
1397 저 힘들어요. 2003.01.15 559
1396 엄마! 2003.01.15 509
1395 사랑해요. 2003.01.15 521
1394 다리가 너무 아파서..... 2003.01.17 610
1393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1392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2003.01.17 57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