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어머니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국토종단도 항상 늘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여러 가지 탐험도 하고 싶네요. 이제 고3인데 나중에 해외 여행도 보내주세요. 내일이면 부산에 도착하고, 기차만 타면은 대구에서 만날 수 있네요. 국토종단보다 더 힘들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2003년 1월 13일(월) 아들 창봉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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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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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 2003.01.14 | 509 |
» | 어머니께 | 2003.01.14 | 521 |
1409 |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 2003.01.14 | 612 |
1408 | 엄마 안뇽 | 2003.01.14 | 544 |
1407 | 남부터 챙겨야...... | 2003.01.14 | 546 |
1406 | 부모님 사랑해요 | 2003.01.14 | 597 |
1405 | 어느덧 | 2003.01.14 | 526 |
1404 |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답니다. | 2003.01.14 | 539 |
1403 | 너무 힘들어요. | 2003.01.14 | 999 |
1402 |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 2003.01.15 | 648 |
140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07 |
1400 | 엄마 아빠 | 2003.01.15 | 509 |
1399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5 | 544 |
1398 | 안녕하세요^_^ | 2003.01.15 | 548 |
1397 | 저 힘들어요. | 2003.01.15 | 559 |
1396 | 엄마! | 2003.01.15 | 509 |
1395 | 사랑해요. | 2003.01.15 | 521 |
1394 | 다리가 너무 아파서..... | 2003.01.17 | 610 |
1393 | 모두 건강하죠? | 2003.01.17 | 514 |
1392 |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 2003.01.17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