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전 작은 딸 이예요...

by 지연 posted Jul 24, 2003
전 작은 딸이예요...
안녕하세요..
전 작은 딸이예요..
제가 국토대장정에 온 지 아직 하루밖에 안 지났네요.
내일은 또 무엇을 할 지 궁금하다?
엄마 제가 2대대 대장이예요^^
잘 할 수 있을 지...
엄마 제가 없더라도 건강히 계세요..
다시 만날 그날 까지 안녕히 계세요.
바이바이~~
-작은 딸 올림...


219.241.115.19 이지연: 그래그래..열씸ㅎ ㅣ하공 너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다오.지연아 너가 간지 아직 이틀째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보고싶다~ㅋㅋ날씨가 덥고 힘들어도 많이많이 걸어서 살좀 빼고 오너라 ㅋㅋ보고싶다 사랑한다.몸조심해라 -은정언니가- -[07/24-13:0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1 삼척에서.... 2003.07.24 575
1290 여기는 지금... 2003.07.24 575
1289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1288 엄마, 아빠 2003.07.24 563
1287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1106
1286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1649
1285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7.24 570
» 전 작은 딸 이예요... 2003.07.24 596
1283 강원도 삼척에서.. 2003.07.24 85886
1282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02
1281 삼척 해수욕장에서.. 2003.07.24 596
1280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11
1279 병조 민조랑.. 2003.07.24 589
1278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08
1277 지수가 보내는 글 2003.07.24 582
1276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57
1275 나의 국토횡단 2003.07.24 516
1274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14
1273 영민이의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2003.07.24 530
1272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