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by 재영이 posted Jan 19, 2003
엄마, 아빠 지금 힘들게, 힘들게 구미시 선산에 도착해서 쉬고 있어요. 지금 굉장히 힘들어서 발에서 피가 나는 듯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게요. 아! 그리고 혜원이랑 사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혜원이가 아파서 구미까지 부축해줬지만 별 도움이 안 된 것 같아요. 내용이 짧지만 좀 이해해 주시고요. 경복궁에 오실 때 과자 좀 많이 사다주세요~! 그럼 25일에 경복궁에서 건강히 뵈요. 송재영
?

List of Articles
1391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1106
1390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518
1389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10
1388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545
1387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532
1386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584
1385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670
1384 친구에게 2003.01.18 534
1383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533
138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561
1381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05
1380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540
1379 걱정마세요. 2003.01.18 502
1378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1377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137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617
1375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131
1373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584
1372 그럼 이만 2003.01.19 65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