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by 영관이 posted Jan 13, 2003
To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그동안 안녕하셨죠......? 한라산도 가고 마라도도 다녀왔어요. 너무 힘드네요...... 집이 너무 그리워요...... 집에 가면 밥이나 실컷 먹고, 자고싶네요. 또 편지 쓸게요.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31 잘 계시나요? 2003.01.13 600
1430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2003.01.13 546
1429 안녕하세요 2003.01.13 509
1428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2003.01.13 540
1427 저 누군지 아시죠? 2003.01.13 540
1426 오늘은...... 2003.01.13 512
1425 울고싶어지면 2003.01.13 537
1424 저 예찬이에요. 2003.01.13 645
»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524
1422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2003.01.13 578
1421 훌쩍 흑흑흑 2003.01.13 1395
1420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1419 엄마 생각이나요 2003.01.13 530
1418 어마 아빠 2003.01.13 545
1417 따뜻한 밥좀 주세요 2003.01.13 592
1416 엄마 아빠 보시기요 2003.01.13 536
1415 집으로 2003.01.14 589
1414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4 582
1413 엄마 스킨장 잘 다녀왔어? 2003.01.14 641
1412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2003.01.14 556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