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번째 편지가 이상해서 다시 보내여......~ 마라도 배를 탔는데 벌렁벌렁 거렸어요~ 마라도에 종류 까먹은 아주 좋은 강아지를 봤구요...... 이제 집으로 갈 날이 얼마 않남았어요. 엄마 고생은 좀 해도 재밌어요. 태풍만 아니면 일찍 갈텐데...... 후......아버지 어머니 빨리 갈께요. 후...... 너무 힘든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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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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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 2003.01.1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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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엄마~ 아빠~ | 2003.01.11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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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아빠에게 | 2003.01.11 | 517 |
1444 | 하하하 | 2003.01.11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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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430 |
1439 | 오늘 마라도 갔다. | 2003.01.11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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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부모님 1 | 2003.01.11 | 541 |
1436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01 |
1435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595 |
1434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28 |
1433 | 대한민국.김 승범 | 2003.01.11 | 519 |
1432 |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 2003.01.13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