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영섭이에요. 잘 계시죠? 저도 잘 지내요. 그리고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저가 전화할께요. 그런데 대장님이 태풍때문에 집에 못 간다고 거짓말 해요. 이만 안녕히 계세요.
2003년 1월 11일 토요일
2003년 1월 11일 토요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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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 2003.01.1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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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19 |
1447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3.01.11 | 530 |
1446 | 부모님 잘 계시죠? | 2003.01.11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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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 하하하 | 2003.01.11 | 554 |
1443 | 엄마 아빠 잘계세요? | 2003.01.11 | 608 |
1442 | 엄마 저 윤성이에요 | 2003.01.11 | 577 |
1441 | 할아버지 할머니께 | 2003.01.11 | 573 |
»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430 |
1439 | 오늘 마라도 갔다. | 2003.01.11 | 532 |
1438 | 어마 | 2003.01.11 | 528 |
1437 | 부모님 1 | 2003.01.11 | 541 |
1436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01 |
1435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595 |
1434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28 |
1433 | 대한민국.김 승범 | 2003.01.11 | 519 |
1432 |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 2003.01.13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