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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영2009.07.27 10:21
아들...
무사히 잘 걷고 있구나...ㅎㅎ
너의 따뜻한 마음이 엄마품으로 전달이 되는구나...
집이 무척 그리울텐데...
어른스럽게 변해버린 승영이를 보는듯하네...ㅎㅎ
엄마...아빠도 승영이를 무척 사랑한단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완주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