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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2008.08.01 12:02
우리 주환이~ 부쩍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서 자랑스럽고 너무 보고 싶어~ 집이랑 학원은 다 잊고 지금 현재를 마음껏 즐기렴~ 그 시간은 다시 못 올 소중한 시간들이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