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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2008.08.01 09:25
대견한 우리 은채,잘 하고 있다니 감사하다~~!!
짐만 없어도가 아닌, 네가 이겨내야 할 짐의 무게를 삶의 무게를 맘껏 느끼고 이기렴~~넌 할 수 있어~~!!!바로 송 은채니까~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얼음물 가져갈께^^은채 믿음~!!
밥 잘 먹고~발은 꼭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