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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진
부모님께
엄마, 아빠 집을 떠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집이 그리워요.
나라사랑캠프에와서 의,식,주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그럼 집에서 뵈요.
=> 조윤진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것 같네요.
여기는 비가 많이와서 편지쓰기가 무척 어렵네요.
처음엔 걱정하고, 힘들줄 알았는데
친구들하고 있으니깐 시간이 금방가서 벌써 내일이면 집에 도착하네요.
오랜만에 텐트치고 자니깐 나중에 시간되면
또 여행가서 텐트치고 자고 싶어요.
8대대 애들하고도 친해졌어요. 제가 제일 큰형입니다.
형이니깐 좋은점도 많고, 나쁜점도 많아요.
내일보는데 내일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 김륜희
부모님께..
부모님! 하니깐 이상하고,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큰 딸 륜희입니다.
엄마, 여기오니깐 힘든게 너무 많아요.
부모님의 사랑도 느끼겠고, 에어컨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전 공포체험이 무서워서 안했어요.
이제 집에가서 잠 못잘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 아직도 엄마랑 술가지고 싸우시죠?
제발.. 술 조금만 드세요.
아예 드시지 말라는게 아니라 조금만 줄이라는 말이예요~^^
어쨌든 아빠! 아빠도 진짜 진짜 진짜 보고싶고, 그립고...
그리고 사랑해요♡
=> 조항준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항준이예요.
여기서는 설거지도 하고, 대대원들끼리 텐트쳐요.
여기는 참 재미있어요.
다음에 한번 더 오고싶어요.
안녕히계세요.
=> 박도희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도희예요.
4박 5일동안하는 국토대장전에 보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토대장정은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았고,
좋은 친구들과 만나서 팀워크를 기를수 있는 능력이 생긴것 같네요..
좋은곳에 와서 재미있는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정훈
부모님께
엄마, 아빠 안녕하셨어요?
이젠 4번째 날이 되었는데, 아침에 비가 많이 왔어요.
캠프를 하면서 텐트에서 자고, 매일마다 깨끗히 씻지 못하니깐
집이 매우 그리워요.
조금만 있으면 집에 갈수있을텐데,
이제부터는 항상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내일뵐게요~
=> 권혁찬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아들 혁찬이예요.
저 여기와서 걱정하실수도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내일이면 집에가는데 집이 오랫만에 그리워요.
내일 집에 가는데 걸어간다고 해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갈게요.
=> 김민호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민호예요.
지금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무지 힘들어요.
첫날에 산에 오르며 무지 힘들었는데, 다음날 산행은 비교도 안됐어요
하루종일 산에 있어서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래서 먹는 밥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 다음날은 무더위에 3~4시간을 걸었지만 도착한 후에 개운함은 끝내줬어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정확했어요
그리고 레프팅!!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기와서 누나들과 친구들도 생겼고, 편하게 지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 함형진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형진이예요.
여기에서 배운게 많아요.
음식물 남기지 않고, 내가 먹은건 내가 설거지하고 그래요.
저는 집에가고 싶은 마음이 반정도 있어요.
형아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어요.
안녕히계세요.
=> 김보라
보고싶은 우리가족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밥도 잘 먹고, 여기에서하는 프로그램에도 잘 참여하고 있어요.
동생들, 대장님들과도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캠프 4일째 접어든 오늘은 비가와서
집에서 먹던 김치부침개가 많이 생각나요.
집에 돌아가면 꼭 만들어주세요.
똑똑한 막내딸은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마세요^^
내일 뵐게요. 사랑해요♡
- 내일 집에 갈 생각에 벌써 설레는 보라 올림 -
=> 윤영진
부모님께
엄마, 아빠 집을 떠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집이 그리워요.
나라사랑캠프에와서 의,식,주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그럼 집에서 뵈요.
=> 조윤진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것 같네요.
여기는 비가 많이와서 편지쓰기가 무척 어렵네요.
처음엔 걱정하고, 힘들줄 알았는데
친구들하고 있으니깐 시간이 금방가서 벌써 내일이면 집에 도착하네요.
오랜만에 텐트치고 자니깐 나중에 시간되면
또 여행가서 텐트치고 자고 싶어요.
8대대 애들하고도 친해졌어요. 제가 제일 큰형입니다.
형이니깐 좋은점도 많고, 나쁜점도 많아요.
내일보는데 내일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 김륜희
부모님께..
부모님! 하니깐 이상하고,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큰 딸 륜희입니다.
엄마, 여기오니깐 힘든게 너무 많아요.
부모님의 사랑도 느끼겠고, 에어컨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전 공포체험이 무서워서 안했어요.
이제 집에가서 잠 못잘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 아직도 엄마랑 술가지고 싸우시죠?
제발.. 술 조금만 드세요.
아예 드시지 말라는게 아니라 조금만 줄이라는 말이예요~^^
어쨌든 아빠! 아빠도 진짜 진짜 진짜 보고싶고, 그립고...
그리고 사랑해요♡
=> 조항준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항준이예요.
여기서는 설거지도 하고, 대대원들끼리 텐트쳐요.
여기는 참 재미있어요.
다음에 한번 더 오고싶어요.
안녕히계세요.
=> 박도희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도희예요.
4박 5일동안하는 국토대장전에 보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토대장정은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았고,
좋은 친구들과 만나서 팀워크를 기를수 있는 능력이 생긴것 같네요..
좋은곳에 와서 재미있는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정훈
부모님께
엄마, 아빠 안녕하셨어요?
이젠 4번째 날이 되었는데, 아침에 비가 많이 왔어요.
캠프를 하면서 텐트에서 자고, 매일마다 깨끗히 씻지 못하니깐
집이 매우 그리워요.
조금만 있으면 집에 갈수있을텐데,
이제부터는 항상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내일뵐게요~
=> 권혁찬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아들 혁찬이예요.
저 여기와서 걱정하실수도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내일이면 집에가는데 집이 오랫만에 그리워요.
내일 집에 가는데 걸어간다고 해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갈게요.
=> 김민호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민호예요.
지금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무지 힘들어요.
첫날에 산에 오르며 무지 힘들었는데, 다음날 산행은 비교도 안됐어요
하루종일 산에 있어서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래서 먹는 밥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 다음날은 무더위에 3~4시간을 걸었지만 도착한 후에 개운함은 끝내줬어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정확했어요
그리고 레프팅!!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기와서 누나들과 친구들도 생겼고, 편하게 지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 함형진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형진이예요.
여기에서 배운게 많아요.
음식물 남기지 않고, 내가 먹은건 내가 설거지하고 그래요.
저는 집에가고 싶은 마음이 반정도 있어요.
형아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어요.
안녕히계세요.
=> 김보라
보고싶은 우리가족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밥도 잘 먹고, 여기에서하는 프로그램에도 잘 참여하고 있어요.
동생들, 대장님들과도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캠프 4일째 접어든 오늘은 비가와서
집에서 먹던 김치부침개가 많이 생각나요.
집에 돌아가면 꼭 만들어주세요.
똑똑한 막내딸은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깐 걱정마세요^^
내일 뵐게요. 사랑해요♡
- 내일 집에 갈 생각에 벌써 설레는 보라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