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아들이.

by 배경규 posted Jan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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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남미에 온지 이제 막 3일이 지났어요..

지금 한국은 새벽이겠네요..

남미에서의 생활은 아직 까진 재미있었요..

지금은 브라질인데 ...

브라질 친구도 사귀구요./

브라질 친구는 비행기에서 사귀었어요,,,

비행기를 20시간이상타니깐...

탐험대 얘들 하고도 친해지게 되었구요,,,

아직까지는 아무일 없구요....

걱정은 안하셔두 되요.

구럼 나중에 쓸수있으면 쓰게요..

몸건강하시구요..

한국가서 뵈요...^^

구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