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by 용규 posted Jan 24, 2003
저 용규에요. 엄마, 누나 편지는 잘 받았어요. 엄마가 좋은 편지 써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누나! 누나는 박지성한테 편지를 쓰듯이 박지성에 대해 쓰다니.....-_-;; 그 대신 엄마! 엄마가 써주신 편지는 정말 잘 받았어요. 엄마 말대로 이제부터 열심히 할게요. 이제는 코흘리개가 아니라 좀 더 좋은 모습으로 갈게요. 엄마 사랑해요. 2003년 1월 22일 엄마의 아들 용규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1 남미에서 아들이. 2003.01.29 505
210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2003.01.19 505
209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05
208 대장님들 2002.08.12 505
207 오홋홋ㅡ 2003.08.05 504
206 Re..부모님께.. 2003.08.02 504
205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504
204 꼭 성공할게요. 2003.01.19 504
203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03
202 부모님께 2003.02.12 503
201 우리 가족들 건강하세요 2003.08.08 502
200 열심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3.08.05 502
199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2003.08.04 502
198 걱정마세요. 2003.01.18 502
197 Re..안녕~~ 2002.10.18 502
196 부모님께 2003.02.12 501
195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501
» 고맙습니다. 2003.01.24 501
193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501
192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2002.08.12 501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