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내일 부터 행군

by 배진우 posted Jul 24, 2003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진우입니다.
잘지내세요.
여긴 비가 오다 그쳐서 밤이 추워요.
내일 부터 행군 시작해요.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씩씩하게 집에 돌아 올 게요.
안녕히 계세요.


211.215.54.21 진우엄마: 진우가 올린글 잘읽었어.우리 아들 너무도 의젖하고 멋지다.사랑한다. -[07/24-22:59]-

211.215.12.181 배진형: 형님 힘내라...힘내라...홧팅!!!! -[07/26-22:00]-

220.76.50.174 진우이모: 울랄라건강하게행군하길! -[07/27-20:2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1 인선이가 평창에서 2003.07.26 510
250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10
249 안녕하세요? 2002.09.20 510
248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09
247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509
246 다영 드림.. 2003.08.02 509
245 고마워요 2003.01.24 509
244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509
243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242 엄마! 2003.01.15 509
241 엄마 아빠 2003.01.15 509
240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2003.01.14 509
239 안녕하세요 2003.01.13 509
238 안녕하세요 2003.01.11 509
237 안녕하세요?대장님들... 2002.10.05 509
236 [북미탐사]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6.02.10 508
235 사랑해요.. 2003.07.27 508
»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08
233 이제 3일 남았어요. 2003.01.23 508
232 부모님께 2003.01.09 508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