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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문2008.01.10 11:53
정균아! 아빠 친구 규문 아저씨 ㅋㅋ 오늘의 고생은 찬란한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란다. 아저씨는 너의 씩씩한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완주 하기 바라구 너를 젤 사랑하는 사람은 네아빠 엄마일것이다. 나두 사랑한다. 정균! 화이팅!

나 선범이야 잘지내고 정말 부럽다 다음에 얼굴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