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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민2009.07.30 08:50
우리 장민이... 엄마가 장민이 편지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만나는구나.. 마지막 연대라.. 사진에서도
늘 얼굴을 볼수가 없었거든.. 그저 저 사진속 어디엔가 울 아들이
있겠구나.. 그러고만 있었어..
좋은 친구들과 대장님들 말씀에 항상 귀 기울이고..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주하자~~